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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저녁은 간만에 김밥과 장국입니다. 저는 왜 도대체 김밥이 어려울까요.~ ㅠㅠ 맛은 좋은데 말이죠.ㅎ ㅋ 저녁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2016.04.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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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덥디더운 휴일오후네요. 신랑은 바쁘다고 출근하고 아들딸은 공부한다고 각자방에.~ 된장풀어 얼려놓은 쑥으로 된장국 끓이고 며칠전에 해놓은 고추 누각 잘말리나하고 뒤적이고.~ 저녁식사 메뉴는 계란후라이로 좀 많이요.ㅋ 덥네요. 휴일오후 어찌 지내세요.~?!

    2016.04.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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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겉절이에 푹익은 파김치 밑반찬두개.~ 오늘 끓인 애호박찌개입니다. 무섭게 내린비가 그새 그쳤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들 하세요.~

    2016.04.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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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부는날 애호박찌개했어요. 냉동실에있던 돼지고기녹여 국간장 고추장 마늘넣고 저민후. 들기름넣고볶다 양파와 청량고추 넣었어요. 새우젓으로 캬.~ 음 별미더군요. 애호박과 대파는 채쓸어 저녁에 바로넣어 먹으려구요.

    2016.04.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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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잘 들지내시죠.?ㅎ 바람불어좋은 휴일이네요. 평택 통복시장 한바퀴돌고 집에오는길에 꼬마김밥과 속초닭강정?주문해서 휴일오후 보내네요. 좌우 구경하다보니 ㅋㅋ 밀려 집에왔어요.ㅎ 다음엔 좀 여유있게 구경할것같네요.~

    2016.04.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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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너무 멀어 보이고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웃음 짓기 힘들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일을 마치기도 전에 시간은 벌써 다 달아나고 시작도 하기 전에 시간이 다 되어버릴 때 사소로운 일들이 앞을 가로막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사랑하는 이 멀리 떠나고 홀로 있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홀로 있다는 것이 마냥 두려울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2016.03.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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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장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갑자기 열나고 아프셨는데 괜찮다고 하시다 월요일에 병원가셔서 어제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우시던지.~ 눈물은 뒤로하고 집에와 맥주두캔 벌컥벌컥 마시며 .문득.~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안부전화드렸네요. 빈손으로왔다빈손으로 간다지만 .

    2016.03.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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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출해서 냄비꺼내 너구리 ㅋ. 들킬까 조심~ㅋ

    2016.03.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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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한 어묵국이예요.ㅎ무와다시마 다진마늘넣고 국간장으로 볶다 고춧가루넣고 간보다 2%부족으로 스프조금넣었어요.~ ㅎ그냥버리기엔 아깝고 다 사용하기엔 좀 그렇구.~ㅎ

    2016.03.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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