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울 아들 감자채 볶음을 해 주었어요 오랜만에 해주니 맛이 나는지 정말 잘 먹더라구요 숟가락을 푹푹떠서 먹어요~ㅎㅎㅎ 저도 같이 먹고~정말 점심시간이 행복했어요 아들이 밥을 잘 먹어주니 정말 좋아요 모두 저녁 준비들 하셨나요^^ 저도 반찬좀 만들어 놓고 이러고 있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0.04.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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