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몸국을을 너무 좋아해서 돼지등뼈 푹 고아서 모자반 넣고 끓였네요. 역시 맛있습니다~~^^ 새우 사다가 새우장도 담가봤어요.애들이 엄지척 하네요.ㅎㅎ
오늘저녘은 차돌숙주볶음~~ 맛저 하세용~~^^
오늘 점심메뉴는 구수한 청국장과 매생이전 어떠신지요? 잘은 못하지만~~요리를 좋아해서 뽑내어봤어용. 어릴적은 청국장이 싫었는데, 지금은 없어 못먹네요.ㅎㅎ
조개가 너무 이쁘죠? 비단조개라 하네요.모래속에서 캐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봉골레파스타 한번 뽑내봤어요. 이쁜 조개인 만큼 맛도 담백하고~~성공입니다!
청덩지역 제주의 보말을 잡고, 삶고,까고, 칼국수면을 직접 손으로 빼서 만들어보았네요. 역시 ~~~바다의맛입니다! 비가 게속 오네요...눈으로 보말칼국수 한그릇 하세용~^^
전복 사다가 짜지않게 전복장 담았네요.진짜 제대로 몸보신 하고 있네욤
멸치육수에 어묵탕 바글바글 끓이고,깍뚝썰어 아이들 먹기좋게 무김치 담그고, 참치랑야채 넣어 죽 쒔네요. 든든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많이 추워지네요.정말 겨울이 왔네요. 나름대로의 보양식 먹고 겨울을 견뎌내세욤.
바다에서 성게랑 보말 잡아다가 성게비빔밥해서 먹었네요.까는동안 해녀들의 노고를 알게되었고,왜 비싼지 다시 느끼게도되어 특별한 추억이었고,그래서 더욱 맛있었네요.맛저들 하세요
새우에다가 베이컨으로 말아준 꼬치~ 엄마가 키운 시금치넣고만든 잡채~ 토마토에 치즈를 얹어서 베이컨 살짝 올리고,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까지~~ 술안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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