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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으로 삼겹이묵고 딸기로 후식요 애둘데리고 외식은 쉽지않네요ㅜㅜ 고기가 입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다들 편안한 밤 보내셔요

    2017.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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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은 큰애가 카레라이스 해달라고해서 카레했어요 오빠따라쟁이 둘째는 지오빠가 젓가락질 하는걸보고는 자기도 한다고😅😅😥 마지막사진은 2주전에 한 큰애 재롱잔치예요 저거 보러갔다가 눈물이😂😂 언제 이리 컸나싶어요 다들 맛난 저녁드세요

    2017.01.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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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애둘키우느라 하루하루가 정신이 읍네요ㅜㅜ 그래도 새해니깐 인사올려용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학인 큰애현호와 찜질방와서 데이트중이예요 두녀석들 치킨도 야무지게 먹어요ㅋ 앞으론 종종 올께요

    2017.0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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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어제 소고기장조림과 잡채해서 묵고 오늘은 비오니 감자전했어요 큰애 얼집하원하고 와서 먹더니 맛있다며 엄마최고래요 뿌듯ㅎ 제가 좋아하는 천도복숭아랑 블루베리로 후식먹으면서 남편 기둘려요 혼자 애둘보기 힘드니 어여왔음 좋겠어요😆😆

    2016.07.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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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엄청 덥더라구여 음식하기도 힘들어서 족발시켜 묵었어요 족장 처음시켜봤는데 맛있네요 내일부턴 비가 많이 온다네요 비오는것도 싫고 더운것도 싫고ㅎㅎ 변덕쟁이예요

    2016.06.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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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아까 수원에 볼일있어 갔다가 치킨사왔어요 장안통닭 똥집과 마늘도 같이 튀겨주니 너무 맛나요 불금보내세요

    2016.06.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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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은 공수간 김밥이요 너무 맛나요ㅎㅎ 오늘 남편 연차라 작은애 맡기고 큰애 미술보강수업하고 왔어요 밀가루놀이였는데 엄청 신나하네요 신나게놀았는지 지금 숙면 들어갔네요ㅎ 맛난 점심 드세요

    2016.06.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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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엔 짬뽕 한그릇 시켜묵고 저녁엔 전복백숙했어요 전에 선물들어 온 전복이 다 먹어가네요ㅜㅜ

    2016.06.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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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점저요 분식데이예요 동네에 공수간이 새로 오픈해서 시켰어요 저 왕김밥 진짜커요 제 주먹만해요ㅋ 맛도 좋고 종종 먹을거같아요😆😆

    2016.06.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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