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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밤에 꼬꼰ㅋ 맛나게밥비벼묵네요~~ 온몸이다아파 밥도못묵고잠들었는데 이론 11시쯤눈이떠저션 못자고있는데 ㅋ 배고파참을수가없어서열무얼갈이김치에참기름한방울넣고 밥비벼묵네요 ㅋ 저 짐심각한거죠? ㅋ

    2015.03.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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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따라해보세요~~

    2015.03.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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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입니다~~^^ 꼬꼬는아침부터죽쒀아이들먹이네요~~ 둘째가 배아프다해서병원가니 위염증이라고해서 요로콤 소고기찹쌀죽 ㅋ 넘부드러워요 ㅋ

    2015.03.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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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받은것이가시질않네요~~ 그래서한잔하는중임돠~~

    2015.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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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녀은 요로콤해서묵네요~~ 오늘 학부모 총회가있어 갔었는데 학교서 두시간동안 늦게까지연설듣고 학급장 할려고준비하고갔었는데 유천때부터 내앞길막는나쁜뇬이있는데 오늘도 제앞길막고말았네요 아고혈압이야~~협압받아주저주저리 떠들고갑니다~~ㅋㅋ

    2015.03.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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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입니다~~ 꼬꼬네 아첨밥상입니다~~^^ 즐하루되세요

    2015.03.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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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꼬꼬는잠시쉴시간입니다^^ 오늘할종일 삼계탕주문받아요로콤작업하고있네요~~ㅋ

    2015.03.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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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네 아첨은 지인분이 갈피탕사와서 짐같이먹고있네요~~~ 갈비살이랑 파김치랑함께묵으니 넘맛나요~~~

    2015.03.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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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여산 울막내공주님하고선수들이먹을 김칠담고있네요 울선수들 맛나게 묵겠죠? ㅋ

    2015.03.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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