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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김없이 찾아오늘 밥시간ㅡㅡ 대충 찌개만끊여 있는반찬에 먹네요 만레님들~~~맛저하세요^^

    2017.09.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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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수시로 들랑달랑 하다가 눈팅만하고 갔는데~ 간만에 올려요^^ 냉장고에 돼지님 앞다리가 있어서 잘라 참스테이크 흉내내보았어요^^;; 아이들이 야채를 싫어해 양파와 마늘 다져넣구 굴소스와 매실 넣구 휘리릭~ 아이들이 거기에 밥을^^

    2017.09.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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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레가족분들~눈도 많이오구 추운데 다들 잘 지내시죠? 전...1주일전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민감하게 보내다 어제오후부터좀 나아졌어요ㅜㅜ 이유는...우리 작은 아이가 제 몸관리로 잘못한 이유를 팔싹뚱이로 태어났거든요ㅜㅜ 먹지도못하구...잠두못자구...울기만 하다보니 조산아로 태어났어요ㅜㅜ 글다보니 심장부터 시작해 장기들이 다 자라지도 못한 상태이구 글다보니 세상빛을 본지 2주만에 18시간의 긴 사투끝에 무사히 얼굴을 볼수 있었어요ㅡㅡ 저두 깨어나질못해 1주일을 중환자실에 있다 친정 할머니댁에 몸조리를 하러 간지 하루만의 다시 서울로갔죠(제차설명ㅡ청주에살다 피토하며 정신잃음요ㅜㅜ 애아빠가저하구 연락이 안된다며 근처 시누한테 전화해 집에가보라함) 그뒤로 대수술 3번과 시술1번을했죠~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며 성인이 될때까지 몇번의 수술을 더해야한다해요ㅜㅜ 눗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내새끼인데 내탓으로 아이가 저리 된거 아닌가하는 죄책감이 매번 드네요ㅜㅜ 보기만해도 아까운 내새끼인데 말이예요ㅜㅜ 어제 서울 병원을 가는데 창문밖을 보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는지ㅜㅜ 마음이 너무아파 하소연 아닌 풀이를 하였네요^^;; 지루하셨죠?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죄송해요 이런글 올리면 안되지만 답답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ㅜㅜ 만레가족님들~즐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2017.01.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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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레가족님들~~~ 인사올려용~~~ 2017년에도 정보나누며 잘 보내자구요ㅎㅎ 꾸벅꾸벅^^

    2016.12.3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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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밑반찬 했어요^^ 큰애가 독감에 걸려 대충 끼니 떼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맘먹고 후다닥~ㅎㅎ 감기물러가라고 칼칼한 김치콩나물까지~~~ 저거 한그릇에 밥말아 먹으면 땀이 옴팡!!! 감기야~~~썩 물러가라~~~!!!! 만레가족님들~~~저와 한그릇들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2016.12.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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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가 어제 밤부터 열이 38도가되더니 새벽엔 38.7이더라구요ㅜㅜ 냉각패치 이마에 붙여주고 물수건으로 여러번을 닦아내고서야 겨우 열이 잡히더라구요 뜬눈으로 밤을새고 병원을가 독감검사를 했는데 A형독감 두줄이ㅜㅜ 친한친구가 걸리더니 울 아들까지ㅡㅡ 만레 가족님들도 조심하세요~~~ 건강잘챙기세요

    2016.12.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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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랑 수육해 있는반찬과 한끼 떼웠네요~ 배추된장국도 끊였는데 빼놓구~ 한가지씩 꼭 빠트린다는ㅜㅜ

    2016.11.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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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어요~^^ 감기로 입맛을 잃어 한동안 손을 놨다죠ㅎㅎㅎ 꼬막초무침과생채,콩나물볶음,오뎅볶음 제대로된 밥상이었어요^^ 소고기뭇국도했는데 먹다 생각나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ㅜㅜ

    2016.11.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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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걸려 입맛이 없었는데 동태찌개가 먹고싶어 올만에 밖에서~~~^^ 보글보글 뜨끈하니 땀흘리며 먹었어요 거기에 쇠주가 땡겨 한잔 캬~~~ 취하지두 않네요 ㅎ 그런데 동태가 거품을...ㅎㅎㅎ

    2016.11.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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