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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스코에서 항정살 파나요?? 한인마트에는 있을까요?? 못본거같아서요. 좀 알려주세요~^^

    2020.02.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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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돈까스 만들어봤어요. 치즈가 중요한데 잘못 썼나봐요. 튀기고 나니 치즈가 뿅하고 사라졌네요.ㅋㅋ

    2019.06.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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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도 딸기청처럼 만들때요.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나요??? 복숭아랑설탕 끝? 답변부탁드려요~^^

    2019.06.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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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배고프다길래 급하게 만든 돈까스~ 나만의 소스(?)로 워낙맛있는 돈까스를 더 맛있게!!!

    2018.03.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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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 우리 2살 딸내미가 요즘 엄마놀이에 빠져서는 맘마를 차려준다더니 ... 이렇게 셋팅을 해논거있죠~ 커피갖다준다며 잠깐 자기주방으로 간사이 올리네요~ 참 맛있겠죠??

    2018.02.1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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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가 좋아하는 수정과 만들기 도전! 성공!! LA갈비 양념 만들기 도전! 성공! 깍두기 담기 도전! 성공! 일요일어제 2시간정도 걸렸나봐요~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분명한건 주방에서 나홀로 바쁠때 내 아들과딸은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지하에서 올라오지도 않았다는 사실. 주방에서 겨우 해방됐는데 또 미친듯이 청소했네요~ ㅠㅠ

    2018.0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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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자주 투고해서 먹는 양상치쌈밥입니다 양상치가 있어서 시원하고 마요네즈가 있어서 고소해요~ 두아이가 모두 좋아합니다~^^ 만들어보고싶은데 언젠간 도전!

    2018.0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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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날씨엔 뜨끈한 국수 한끼!! 오뎅쌀국수에 쓰리라차소스 뿌려먹으면 진짜 마딨음. 쓰리라차소소는 신의한수인듯!ㅋㅋ

    2018.0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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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가 먹고싶어했던 한국식 옛날통닭. 백종원레시피보고 했는데 물이 덜 빠진 상태에서 튀김가루를 묻혔는지 군데군데 떡지듯(?)있지만.. 그래도 미국에 살면서 저렇게 파는 곳이 없어 아쉬운대로 요리하기! 금손이 아니라... 아쉽당!

    2018.01.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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