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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 볶음밥 해주고 저는 닭바르님과 함께~~ 큰애가 제 안주 다 먹어서 다시 사왔으요~ ㅋ 그래서 거실로 2차왔찌요~ ㅋ 아들 또 먹겠다고 쿨피스 가지고 앞에 앉았네요~ 오늘은 아들이 " 짠" 해주네용~~~^^♥

    2015.07.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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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반찬에 후다닥 밥먹구~~~ 쏟아지는 빗길 헤쳐가며 큰아들과 데이또했어용~~ 조조로 반값에~ ㅋ 힝... 아침부터 넘 울었나봐요... ㅠㅠ 머리가 띵~~ 폭탄 떨어지는 순간 부터 내눈에서도 닭똥같은 눈물이... 자식있는 부모 마음은 말로표현하지 않아도 잘알기에... 주책없이 디지게... 울었어용... 울큰애 저보고 "그만울어" 이러면서 "나 군대가지 말까!!?" ㅋ 이러네요...

    2015.07.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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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랑 먹는 아점이에요~~ 양파뽀까뽀까~~~ 고딩이 구버구버~~~ 있는반찬에 먹었어용~ 다행히 오리탕도 오빠입에 괜찮았는지 두그릇 클리어~~! 해주네용~~ 아흥~~~~ 기분쪼아용!!!!!

    2015.07.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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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사러 갔다 사장뉨에 강추로 업어온 튤립이~ 진정 너도 닭발이구나~~ 매콤 하면서 쫀득~ 크~! 불맛의 환상조합~~ 한점 하시쥬~~

    2015.07.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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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오리탕 끓여줬더니 큰애 ㅋ 엄지척~~ 에구~ 이래서 하기싫어도 또 하나봐여~!! 신랑은 오늘도 ㅠㅠ 도라지볶음과 오징어실채 맛있다요~~!!! 전라도식 오리탕은 들깨가루 듬뿍~ 미나리를 초장에 콕~ 찍어먹는답니다~~~^^!

    2015.07.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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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오리탕 끓일재료 사러 마트댕기오고 하니 시간이 벌써 점심때네여~ 전 아점으로 비엔 품은 라묜~ ㅋ 청량이 두개 넣었더니 쎄합니당~ 맛저들 하세여~~^^!

    2015.07.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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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 돈까스~ 튀기고!! 오이무치고~ ㅡㅡ 간단히!!! ㅋㅋ 있는국 재탕~!! 해서 먹어요~! 전 션한 맥주 한잔~ 저녁은 패스~!!

    2015.07.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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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거실 티비앞으로 2 차왔어용~~ 헤헤~~~~ 만레님들 모두 굿잠~~~~~~~~~

    2015.07.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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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 굽고 시장에서 데꼬온 오징어젓갈 청량이랑 양파 팍팍~ 넣어 다시무치고 큰아들이 좋아하는 명란젓~!! 그리고 꼬맹이가 좋아하는 소고기 무국~ ㅋ 있는반찬 더해 밥주고 저는 내싸랑 카스와 닭발이로 오늘 하루 마물 들어갑니다~~~^^♥

    2015.07.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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