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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볶음밥~ 애들아 다 먹어죠~

    2019.0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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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김치 볶음밥에 오댕국~ 저 먼저 먹겠습니다~^^ 굿모닝~ 수영 다녀왔네요

    2019.02.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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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중 날씨 좋은데 바람이 찬~ 햇빛쨍쨍~

    2019.02.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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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아침식사~ 수영 다녀와서는 몸이 쑤신다고 투정투정~ ㅠㅠ 엇따 써~ㅋ 늙어진몸댕이~ 탈도 많타 ㅠ 떠그랄~ㅋ ㅋㅋ 숙주가 상해가ㅠ 야채넣고 불고기 메인입니다 어느분이 숙주 넣어 볶으셨는디~

    2019.02.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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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크 타임ㅋ 푹쉬며 빨래 돌려놓고 더치커피 한잔 때려줍니다~

    2019.02.1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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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남이해주는~ 새벽 아침밥 먹습니다 ㅋㅋ 복수전~ㅋ 깨끗하게 하는 콩나물 국밥집인되요 24시예요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청양고추 듬뿍 ~ 굿모닝입니다 오늘 화이팅~

    2019.02.1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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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을 꼭 꼭~ 먹여하는 1인엄마입니다 편식김밥~ 쫌 먹어죠ㅠ 큰늠~ 3개 먹고 갔다는ㅠㅠ 막둥이는4개 남겨두고~

    2019.02.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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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참나ㅠ 새벽 시장갔다가 라면먹고 온것이 화근이네요ㅠ 삐저가지고 내가 오기도전에(6시35분도착) 집에서 라면 혼자 끓여먹고는 말도읍시 출근했네요ㅠ 헐ㅠ 두부집에 들려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두부.두부 사가지고 순두부 해주려 했것만ㅠ 나혼자 먹고 왔다고 ㅠ 지도 혼자 먹고갔다는ㅠ 음 그래서 오늘저녁 한통 쐈네요~ 다리 아포ㅠ 나는 저녁 않먹는데ㅠ 많이 먹고 푸셔~ 우리 큰딸 작은딸 아빠덕에 쪽갈비~^^ 살 좀 찌라~

    2019.02.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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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번개시장왔씁니다 세상 살맛느껴집니다 상인들이 깜깜한밤 해쳐가며 분주하게 음직이는사람들~ 입에서 입김이 모락모락 나오며 숨소리거친 소리~ 남이해주는 라 면 맛나요~♡ 본격적인 월요일 출발~ 힘내세요~^^

    2019.02.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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