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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요 ㅠ 한잔하고 냉커피 한한 합니더ㅠ 너무 외로워요 슬프고ㅠ우리 만레님 덕에 저 여기 또 왔습니더ㅠ

    2016.03.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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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도 못자고복잡해서. . . 알바생이 일을 한다고해놓고 계속 일을3번이나 미르고는. . . 일을 하라고 해야되는건지 그만두라고 해야되는것지 원ㅠ 자유톡에 글 남겨요 사정을 계속 봐주야되는건지? 기분이 나빠요ㅠ

    2016.03.1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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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래기김치고등어조림에 밥.햄버거반쪽.우유.요거트.짬뽕.카레밥.통김치찌개밥. 난쥬 쿠커에 라면 끓여먹을수도 ㅋㅋ 이래 묵고도 살않찌진 안쵸ㅋ 수영댕기는디 식욕이 왕성해요 ㅋ 미치긋었요 요건 울 두딸들 초밥해주고 맛본다그 한개 맛보구 ㅋ 혼자 짬뽕식켜묵고는 통김치찌개 그때 갔던 찌개집 다녀왔내요

    2016.03.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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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왕 점시묵고 오참으로 묵고 저녁 사발면에 지금 금방 김치에 김에 분홍소세지에ㅎ밥한그릇 뚝딱했내요 막판은 사진을못찍었네 ㅋㅋ그러구 울막둥 유치원에서수저통 만들어라고 숙제내주고 맹그렀내요 소화가 않돼내 ㅋ 같이 놀아요 ㅋ

    2016.03.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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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쳐~양푼이로 한사발 이빠이묵어버림 ㅋ

    2016.03.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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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라면 ㅠ 수영가야지 ㅠ

    2016.03.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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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짬뽕 끓이가 파김치에 해장해요 아속시리ㅠ

    2016.03.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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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멸치된장찌개. 오댕볶음 아침밥상인디 밖갖양반 어제 술묵어서 밖게서 해장한다네 내참나~ 개무시ㅠ 울집으로 아침 드시러워요 외로워요ㅋ

    2016.03.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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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아카데미수업 종가집김치담기ㅋ 끝나고 후식으로 여러시서 둘러 앉자서 두부로 만든 면 두가지 맛보구요 모질라서 국수한그릇 먹고 왔었요~^^ 저녁은 뭐해 먹나?

    2016.03.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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