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피자만들어서 먹어요~ 소불고먹고 남은것도 넣어서~ 얼마전에 만든피클도 넘~ 맛나요 딸~주문으로 양념게장도 만들어놨어요~ 저녁에 맛나게 먹어주겠줘~~^^

야식에 유혹을 뿌리치고~ 요~ 시간에 이러고 있네요~ㅎ 애들먹일 피클도 담고~ 무도 협찬!? 받아~ ㅋ 단무지도 담았어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밤도 되셔요~ ^^v

오늘 울딸램이 생일이여서 1차로 점심때~ 친구들 초대해서 파티하고^^ 2차는 어른들 파티!?해요~~ 치킨. 피자. 김밥 제가 직접 만들어 줬더니~ 울딸 입이 찟어지네요~~ 주말 남은 시간도 잼나게 지내셔요~ 전~ 한잔하러 감니다요^^~~♥

점심은~~만듀~~ 묵은지속에 들어있던 무도씻어서~넣어주고~ 청양고추가루 넣었더니~ 매콤~~ 뭔가가!?~ 부족한것같지만~ㅋ 깔끔하니~ 자꾸~~ 땡겨요~~ㅎㅎ

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쪼매~ 낮설기도 하지만~~^^;; 언니. 친구. 동상들. 오빠들~~ 잘 지내보아요~ㅎ 어제 문어먹고~ 남은 머리로 아침엔 죽 끓였어요~ 녹색찹쌀이랑 일반찹쌀~ 녹색찹쌀~때문인지 완전! 찰져요~ 몸에도 좋다고 해서 ~ 아껴먹고있어요~~ㅎㅎ 날씨는 쫌 흐리지만~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만레두~ 넘 오랜만이고~ 여자들만에 외출도 넘~오랜이었어요~~^^ 친구는 애들셋버리공~ 전 애들둘버리고~ 쒼나서~~ 어제 막 달렸지요~~ 아직도 어질어질~~ㅎ 아들이랑 말타러왔어요~~ 전~~처음인데~~힝~ 잼나요~~^^

헉~~~ 핸드폰이꺼져버려서~ 집에와서보니~ 사진이 않올라갔네요~~ㅎ 둘이서간만에 데이또~~~

친구랑 의정부 나들이~~ 맛난 점심먹고~ 볼일쪼매보고~ 얼릉가야겠어요~ 애들이않따라온다고해서~ 나두곤왔지만... 불안해서~ 마음만급해집니다~~^^ 요즘 요~ 핀에빠져있어요~~^^ 아는분이 많들어서~ 프리마켓에 팔고있는데~ ㅎㅎ~~ 장사하는 재미가~~

아로니아~ 5kg로 주문했는데~~ 마음씨좋은~ 주인아찌~ 무려7kg로나 주셔서 애들하고 다듬고~ 설탕에담아봤지요~~ 북한놈들~~ 왜케~발광을하는지~~ 불안해죽겠네.... 남푠은 비상!! 혹시 모르니..짐까지싸놓으라니까... 밥도못하겠고..심장만..벌렁벌렁...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