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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집에서 저녁먹고 왔어요 드릅장아치랑 고추장아치도 나물 파김치등...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왔네욤

    2017.04.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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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집에 놀러왔는데 엄마가 명자꽃차를 주셨어요^^ 요즘 꽃차에 꽂히셨답니다

    2017.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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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에 염소탕 먹고 시내에 볼일있어 나왔다가 아주버님이 점심사주셔서 착한돼지 가서 점심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요 굴러가게 생겼어요 ^^

    2017.04.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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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과 염소탕을 먹으러 왔어요^^ 태어나 처음먹는 거라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먹을수 있을지... 비위는 상하지 않은지...시켜놓고 못먹으면 어쩌나^^ 막상 나오니 비쥬얼이 추어탕같기도하고 괜찮더라구요 고기는 소고기 같은 모양이랄까요? 한수저 살짝 떠 먹는데 국물맛도 괜찷더라구요 용기내서 고기한점을 먹어보았는데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뒤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7.04.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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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점하세요 저는 오늘 삼채무침과 산나물무침과 새고비넣고 된장찌개 끓여서 먹었어요

    2017.04.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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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집에서 개떡 만드는 중이랍니다.

    2017.04.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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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만든 벚꽃잎차 아직 마지막 공정을 못해서 못가지고 왔어요 개나리꽃차는 엄마 다니는 교회에서 파는거 사오신건데 붓기를 빼주고 이뇨작용에 좋다고 해요 엄마가 내려주셔서 먹고왔는데 감기로 코가 막히고 해서 맛과 향은 모르겠지만 색은 진짜 예쁘더라구요 사진엔 색이 약간 어둡게 나와서 아쉬워요 직접 보시면 더 예쁘거든요

    2017.04.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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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삼겹살에 목살에 민들레잎과 상추해서 밥먹었답니다

    2017.04.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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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라고 너무 무신경한거같아서 후딱인나서 계란볶음밥해주고 누워있네요

    2017.04.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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