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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햇살이 눈이부시도록 이쁘네요. 도가니탕 아침먹고 외출준비해요. 낼 첫집들이라 정신이 없지만 열 움직여볼랍니다. 만레님들도 화이팅요~~♡

    2019.10.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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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해놓고 이제 한술뜹니다. 밥맛이 실종되서...그래서 콩나물만 무치고 국끓이고 또팍팍 비빕니다. 그냥 살기위해 먹는거 같아요. 어제 하루종일 몸이않좋아 물만먹었는데 뭐저리 쌓인게 많은지 랑 혼자 먹었다고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하루종일 쉬고만싶어요. 암껏도 하기싫은 이 무력감이 또 찾아와서.ㅠㅠ

    2019.10.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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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 남의밥의 유혹을 물리치고 잔반처리했어요. 열무,오이나물.물고기(멸치ㅋ)볶음.가지나물.취나물.참기름한방울.... 순두부찌개랑 계란후라이4 개해서 2대접 비볐네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시고 낼 또 화이팅요🤩

    2019.10.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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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전에 사놓은 범랑냄비.. 오늘 첫개시인데 그 안의 주인공은 랑 혼자먹을 짜파게티 2개요. 랑 일찍 저녁먹이고 전 아빠랑 동새들이랑 저녁약속있어 슝~~~~~! 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9.10.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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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엔 양산둘째집에서 곤하게 잘자고 조카들 영어수업있어 카페와서 커피한잔요... 돌쇠보고 데리러 오래서 기다리는 중~~~ 흐린날씨에 우아하게 콩나물국밥이나 먹으러가야겠어요.ㅎ

    2019.10.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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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혼자집에서 연어먹었는데 얘때문지 아침에 배가아파혼났네요. 입맛도 1도없고 힘도 못쓰고, 그 와중에 둘째가 전시화 자품 만든다고 이상한옷입고 돌아디니고..ㅋ 완젼피곤하네요. 부엉이는 아직 미완성이구요. 혼자독학으로요.ㅎㅎ

    2019.10.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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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온다고 전붙이고.새우 홍합도 넣었답니다. 아침은 반찬털이 핑계로 비빔밥해서 주고.. 미역줄기 열심히 까고있는중요. 랑은 1박 2일로 공치러간데서 ... 지금 이시간부터 자유부인입니다.ㅋㅋㅋ

    2019.10.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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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는 연두부요... 봉지인형 완성해서 자리잡았어요. 근데 오늘밤 태풍 미탁. 매미수준이라는데 저 어닝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유.ㅠ 점심은 맥드라이브해와서 먹는데 오늘따라 감자가 맛있네요. 알바가 잘튀겼나봐요.ㅋㅋ

    2019.10.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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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엄마.아빠.막내네랑 2차까지... 언제부턴지 넘 자주 모인다. 울집에 데려올 봉지 인헹 완성요!ㅎㅎㅎ

    2019.10.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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