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1개가 떡하니 버티고 있서가 부담스러워 처리했네요 낼 먹어볼생각에 기대됩니다 덕분에 뚝딱 처리했어요 전 설탕 소금 제 취향대로 좀 작게 넣었는데 어떨지 일단 보기에는 앗나 보이네요 하나비트도 한조각 넣었어요 하는김에 오이와 양배추도 같이 만들어어요 덕분에 잘먹게 생겼어요
나도해묵자
2022-05-09 14:07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