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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국수 하려다가 간단하고 맛날것같아 레시피대 따라 비볐봤는데 일단 국물 끓이는 수고는 안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 입맛에는 단맛이 강했어요.. 설탕량 2스푼으로 줄여도 될듯해요.

    연웅할매

    2020-07-08 12:59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손가락에 묻은 양념까지 쪽쪽 빨아먹게 만드네요. 두돌 손자가 손으로 들고 얼굴에 양념 묻혀가며 어찌나 잘먹던지 흐뭇하고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가래떡도 좀 넣어볼까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웅할매

    2020-06-08 21:39

  • 냉동실에 있던 콩가루 한술을 부침가루와 섞어서 묻혀 쪄줬더니 예전 엄마가 해주던 맛이 나네요. 간단하면서도 뭔가 한것같은 반찬으로 한끼 맛나게 먹었네요. 감사^^

    연웅할매

    2020-05-13 18:15

  • 옛날에 주전부리로 구워먹던 노가리가 생각나 사두었었는데 코다리찜 양념으로 해보았어요. 구워먹는 노라리가 많이 딱딱해서 맛술을 물에 희석해서 두 시간쯤 담궈놨다가 무우 위에 노가리 얹고 그 위에 양념끼얹어 맛있는 노가리찜이 완성 됐네요. 밑에 깔린 무우가 사진엔 제대로 안나왔지만 무우에 양념이 잘 배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엔 정식으로 코다리찜을 해보려해요. 냄비째로 찍었더니 사진은 예쁘게 안 나왔네요.

    연웅할매

    2020-03-08 21:20

  • 어렵지않으면서 맛도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부추대신 참나물로 대신했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듬뿍 뿌렸답니다. 대패삼겹살은 부드러웠고 아삭아삭 참나물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간단한 레시피라 가끔 하게 될것같아요.

    연웅할매

    2020-02-29 17:26

  • 마늘이 없어 아몬드로 대신 했습니다. 호두랑 아몬드로 조려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냥 자꾸 손이가게 되어 물을 많이 마셨다는... 다음엔 꼭 마늘넣고 해 봐야겠어요. 양념이 맛나 마늘도 포슬포슬 맛날것같네요. 이 양념으로 여름에 생땅콩조림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연웅할매

    2020-02-25 17:58

  •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감사해요. 고기 없을때 집에있는 햄이 이렇게 요긴하고 그럴듯한 반찬이 되는데 이렇게 활용할줄 몰랐네요. 그동안 왜 햄으로 볶음밥이나 계란묻혀 부침만 했을까요. 다음엔 꽈리고추 넣고 해봐야겠어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연웅할매

    2020-02-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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