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중한 레시피. 간단하고 너무 맛있고요. 생전 엄두도 못내던 김치를 타국에서 성준어머니 덕분에 잘 먹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살 맛이 다 납니다~
nysk
2016-10-1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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