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랑 색이 원하던대로 안나왔지만 맛있어요! 만든것중에 괜찮은것만 모아서 찍었어요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간식으로 먹었어요

첫 잡채 성공했어요! 이거 하려고 모아둔 용돈으로 시금치랑 당근 사왔어요ㅎㅎ 엄마한테 해달라고만했지 이렇게 만들어본 건 처음인데 너무 힘들었어요 다만들고 보니까 한시간이나 지난거있죠;; 그래도 맛있어서 좋아요 엄마랑 아빠도 좋아하셔요 저는 깨 싫어해서 안뿌렸어요

당면도 추가했어요! 너무 맛있어요!! 엄마랑 아빠도 맛있대요

맛있어요! 후기 길게 썼는데 저것만 남아서 다시 써요 그냥 맛있다는 얘기였지만 지워지니까 아까워요 엄마는 초장맛 난다고하고 아빠는 달고 짜다고 하지만 제 입맛에는 딱 맞아요

너무 맛있어요!! 파가 없어서 파는 빼고 설탕이랑 간장 추가해서 먹었어요 엄마랑 아빠가 맛있다고 당장 팔아도 되겠다고 좋아하셔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다른 거 돌리고 있어서 프라이팬에 했더니 타버려서 쓴맛이..;; 다음엔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어보려구요! 양이 넉넉해서 앞뒤로 다 발랐더니 촉촉해요 엄마가 파는 마늘빵맛이 난다고 좋아하셨어요

너무 맛있어요!!!!! 식빵을 2봉지나 사서 이걸 다 어쩌나했는데 식빵을 더 사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설탕을 한숟가락 더 넣을까하다가 그냥 정량으로 했는데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