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꺼 익히기 전에는 대패랑 속이랑 분리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대패가 접착력도 있고 익으면서 오므라들어서 속이 안 빠져 나오더라고요 재료 준비하는게 생각보다 산만하기는 했는데 숙달되면 쉬워질거 같애요 찌니까 삼겹살 기름이 아래로 쫙 빠져서 기름기 없는 건강한 요리가 됬어요
JY♥L
2022-01-05 16:52
아래꺼 대파를 실파로 만드는게 아직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간편하고 좋았어요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재료 자체에 맛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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