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칭찬하네요. 낯설다. 이런 칭찬. 소스가 남아서 몇일후에 또 해주려고 양념통에 담아놨어요. 아유~~ 좋은 소스 감사합니다!!
anne
2022-06-25 19:5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