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너무 생각나서요 ㅠㅜ..맛나게 무쳐주신게 생각나길래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어요~~너무 맛나게 되어 딸래미랑 저녁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울 딸래미도 나이들면 저처럼 엄마를 생각하겠지요~~^^ ㅎㅎ
시야
2022-08-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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