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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 큰거 하나했는데 양념 딱 맞았어요. 애들꺼 조금 빼놓구선 매운고추 넣고 볶아줬어요 신랑이 맛있다고 하네요.. 추가로 매운고추 넣고 볶아 가지가 약간 흐물거렸는데 양파와 피망의 아삭함이 살아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미영아~

    2022-07-16 02:50

  • 두부 한모(300g)에 양념이 모자라서 두배로 만들어 넣었어요 그래도 소스가 모자라서 굴소스 베이스로 소스 넣고 두부 남은거 볶았더니 이것두 별미네요 애들 간으로는 딱이지만 어른들은 싱거워 두부에 간 해도 될듯 합니다

    미영아~

    2021-10-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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