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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둘째 아이가 어려 순한 레시피가 필요했는데요 왜 두부 생각을 못 했었을까요? 전 이 레시피에 참치와 견과류를 더했더니 씹는 식감도 괜찮았습니다~~ 맛이 순해서 아이가 맛있다고 숟가락으로 퍼 먹더라고요ㅋ 쓰고 남은 두부에도 얹어서 먹기도 하고요~~ 아이가 어리니 김밥 같이 말아서 작게 잘라 줬는데요 저는 말고, 아이들이 장 올리며 재미있게 요리했습니다. 맛이 고소하고 순해서 앞으로도 종종 함께 만들어 먹을 거 같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8-05-29 09:55

  • 전 둘째 아이가 어려 레시피에 고추를 빼고 쌈장과 견과류와 으깬 두부를 더해서 순하게 했더니 아이가 맛있다고 숟가락으로 퍼 먹더라고요ㅋ 잘라 둔 두부에도 얹어서 먹기도 하고요~~ 양배추로 말아서 잘랐을 때 양배추가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의외로 젖가락으로 들어도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장을 넣어서 말아 자르면 장이 삐져 나오고 터지고 그래서 지저분하고 먹기도 힘든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유용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말고, 아이들이 장 올리며 재미있게 요리해서 앞으로도 종종 함께 만들어 먹을 거 같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8-05-29 09:45

  • 아이들 소풍때마다 유용히 써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7-04-28 07:11

  • 4살 아이라 스팸을 반에 반으로 더 얇게 잘라 꼬마 하트 김밥으로 만들어 봄소풍 도시락으로 싸 보냈어요. 덕분에 손쉽게, 아이도 행복하게 갔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7-04-19 09:13

  •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쉽게 따라했네요~~ 4살베기 우리 귀요미도 오물오물 맛있게 먹었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7-03-16 15:47

  •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쉽게 따라했네요~~ 4살베기 우리 귀요미도 오물오물 맛있게 먹었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7-03-16 15:16

  • 돼지고기를 버터에 굽는다는 걸 생각도 못 했었는데 좋네요~방법도 간단하고, 마늘향도 은은허니 맛있습니다. 집에 있는 채소 아무거나 같이 넣어도 무난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현혜선(서진♡유진)

    2017-02-06 20:20

  • 덕분에 맛있게 잘 해 먹였습니다~~ 덮밥도 맛있었지만 양념 된 닭이 간장치킨마냥 맛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요리했는데, 아들이 닭고기를 볶으면서 양념된 게 맛있다고 계속 먹더라고요~^^

    현혜선(서진♡유진)

    2016-12-16 20:36

  • 콩나물국에 된장이 새롭네요~ 콩나물국에 된장은 첨 넣어 보는데 시원하고 은근 구수하니 좋네요~~

    현혜선(서진♡유진)

    2016-1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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