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마 대신 디포리팩+표고가루 쓰고, 맛술 대신 생강술을 넣어보았습니다. 저는 긴가민가 했는데, 경상도 출신 남편이 고향의 맛이라고 하면서 잘 먹더라고요.. 경상도 레시피인가요?!?ㅋㅋㅋ 아래위로 꽉찬 맛 + 희노애락이 있는 맛이라고 극찬해서 감사의 댓글 남겨봅니다!!!!
티라
2020-09-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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