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진미채 무침을 좋아해서 해봤어요~ 볶지 않으니 더 깔끔한 맛이 전 좋아요. 레시피에 시어머니 하시는대로 식초를 살짝 추가했더니 새콤달콤 맛있네요^^
효주맘14
2017-12-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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