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꼬맹쩡이
2022-05-27 14:11
신랑이 너무 맛있데요~~ 저는 중간에 끓을때 물 조금 추가했는데 덕분에 밥까지 슥삭슥삭 비벼 먹었네요~~^^
2022-05-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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