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맛있게 먹었어요~! 찬밥의 멋진 변신~~~~ㅎ 감사합니다.^^
빨간방울
2018-04-09 13:32
생애 첫 제육볶음 도전이었는데 성공적인 데뷔였어요~! 마지막에 남은 양념에 쓱쓱 밥 비벼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ㅎㅎ 신랑에게 칭찬 들었어요. 감사해요~!!
2018-03-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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