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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반 냄비에 한쪽은 애들꺼 한쪽은 이 레시피로 어른꺼해서 육수내고 이제 다들 집에 오면 고기만 넣어 먹으면 되겠어요..육수 맛있게 잘 되었네요 전 냉장고 털이할 겸 집에 있는 채소들만 넣었고 육수는 레시피데로예요. 집에 봄동 손질한거랑 알배추,표고버섯 팽이버섯있어서 그것만 넣고 고기넣어먹으려구요..레시피대로의 육수에 국간장 한스푼 더 했어요..얼른 고기까지넣어 제대로 한끼먹고 싶네요 만족스러워여^^

    iriskana

    2023-02-15 17:06

  • 반반 냄비에 한쪽은 이 레시피로 애들 꺼 , 한쪽은 엄빠 꺼~ 그냥 집에 있는 채소랑 표고버섯만 넣었고 이제 다들 집에 오면 고기 넣어 먹으면 되겠어요 육수 맛나게 잘되었네요 얼른 먹고싶어요 ㅎㅎㅎㅎ

    iriskana

    2023-02-15 17:03

  • 저희 신랑이 비리고 쓰고 짜거나 달거나 ..암튼 입맛 맞추기 까다로운데 매운건 또 좋아해서 청양고추에 매운건고추?선물받은것도 부셔넣었고 생강가루 조금넣고 요리당없어서 올리고당으로 대체했고 간장7에 올리고당 5스푼하고 나머지 양념은 똑같아요..이 상태에서 이제 신랑오면 당면만 넣어 끓이면 알맞게 졸여질것같아요 이상태로 국물만 맛봐도 맛있네요 저한텐 엄청 맵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잘먹겠습니다~^^

    iriskana

    2022-02-15 17:31

  • 와...저희신랑은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하나 다져넣었어요..세상 마상 맛있다면서 국그릇에준건데 하나더~!! 한공기 추가로 더 먹었네요 ㅎㅎㅎ 맛있데요 덕분에 신랑 한끼 간편하고 편하게 먹었어요~^^

    iriskana

    2022-02-13 22:43

  • 이것은....제가 좋아하는 순두부 맛집 식당 맛이랑 거의 같다고볼수있어요 ㅠ^ㅠ 그 맛집을.. 코로나터지고.. 임신한 몸으로 애들 줄줄이 데리고가서 먹기가 좀..걱정되고 그래서 집에서 해먹고싶어 별의 별 레시피들을 다 따라해봤지만..다시다넣고끓이는게 그나마 제일 비슷한 맛이나서 그 식당 맛을 재현할순없는건가하고 포기했는데...오랜만에 순두부가 땡겨서 레시피찾다가 발견!! 굴소스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요~!!!!!굴소스라..반신반의하며 해봤는데...다 하고 간 볼겸 한입 먹는순간..뚜둥~!!! 진짜 굴소스가 핵심이었네요!! 레시피 공유.. 너무 너무 감사해요~^^ 신랑이 이번에 다시다넣은거냐고 오늘 잘됐다네요 ㅋㅋㅋㅋㅋㅋ

    iriskana

    2021-05-20 17:37

  • 음...전 달다는 댓글보고 설탕 조금 줄이고 올리고당도 살짝 반스푼정도 덜넣었어요...더 넣으면 더맛있을것같기도하지만 아이들과 같이먹을거라 단호박의.단맛으로충분할것같아 더 안넣고 스톱했네요..간편하고 맛있어요~^^

    iriskana

    2021-03-11 15:17

  • 담백하니 잘먹었어요~^^

    iriskana

    2021-03-07 13:12

  • 맛있어요~마늘종 양이 많은것같아 양념 두배로 하니 딱 좋아요 ~^^

    iriskana

    2019-01-04 02:48

  • 맛있네요 아이들이랑 잘먹었습니다~^^

    iriskana

    2019-01-01 21:35

  • 맛있네요사랑니 뽑아서 통증있고 씹기불편한 신랑위해 끓인건데 재료도 조리법도 초간단!!속도 편하고 치아 안좋은 신랑과 첫애 한끼로 충분했어요

    iriskana

    2018-12-06 19:59

  • 맛있어요 아기꺼는 고춧가루빼고 해줬는데 잘먹네요^^

    iriskana

    2018-12-05 15:47

  • 맛있게잘해먹었어요~

    iriskana

    2018-10-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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