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국자가 두가지 사이즈가 있어요. 국자가 큰건지 작은건지 고민했어요. 고민하다 큰국자로 했는데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레시피보고 용기내서 처음으로 열무김치 담아봤어요.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하고 있어요.
손미숙(오수환 오지환 오연우 엄마)
2022-06-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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