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쉽게 만들 수 있었네요. 올 겨울 가족의 목 관리는 이것으로 해야겠어요..
쩡~e
2023-11-28 15:43
냉동실에 있던 깐밤을 잘 활용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자꾸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2021-01-23 17:44
간단히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남편이 내일 또 먹자네요..ㅋ
2021-01-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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