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과 명란젓이 있길래 급 국을 끓였내요 넘 간단하고 맛까지 있어서 넘 좋아써용 구수하고 담백하고 호박의 달달함까지~ 레시피 짱! 잘해먹었습니다 ㅎㅎ
hannah♡
2016-09-03 10:04
어우 이거 좋내요! 오늘부터 울막내딸 스쿨가는데 ㅎㅎ 3살이라 딱히 몰싸줘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오늘은 급히 김가루주먹밥 싸줬는데 ㅋ 남편도시락 막둥이도시락까지 ㅠㅠ 야채싫어하는 아기한테 딱알듯 잘보고가요^^
hannah♡
2016-08-31 01:06
청국장이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지 몰랐내여 레시피에 두부를 넣는게 빠졌더라구요 ㅎㅎ 오늘 저녁 덕분에 잘해먹었답니다!감사합니다~
hannah♡
2016-07-28 11:29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