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내주신 호두를 호두까는 도구로 분리해서 뒀다가 1달 뒤인 이제서야 하네요 ㅋ 해바라기씨도.. 양이 많아 양념장도 늘렸는데 맛나네요. 마침 어머니가 보내주신 꿀도 있어서 큰맘 먹고 했네요. 설탕이나 물엿대신 꿀을 넣으니 뭔가 건강한 듯한 맛이에요 ㅋ 단 걸 안 좋아해서 꿀도 약간 줄였고, 설탕 물엿 안 넣었어요. 양이 많아 레시피는 참고만 했는데 너무 맛나요. 고맙습니다~
사당동
2020-08-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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