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의향과 두부의고소함이 환상이었어요^^
김도희85
2019-09-27 19:53
무를 좀더 오래 은근한불에 조렸어야하는데. 그래도 생선도 없는 무조림 넘 맛있었어요~~~
2018-10-22 10:44
멸치육수와 무채, 그리고계란을 풀어서 마치 계란국같은 그러나 시원한,깔끔한 뒷맛이 넘 기분좋은 아침식사가 되었답니다~
2018-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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