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피곤하시다 해서 제가 요리 했는데 엄마랑 동생이 한 입 먹고 나서 엄지를 치켜들었어요. 기분도 좋고 뿌듯했지 뭐에요. 짱짱이에요!!!
강날다람쥐
2022-01-22 22:21
짱짱!!
2022-01-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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