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쓰세요..저 큰거 샀더니 너무 살아있네요. 양상추 어느정도 숨이 죽은 다음에 싸던가 해야돼요. 저는 숨 안죽고 싱싱한거 썼더니 말면서 다 부서져요.. 랩으로 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피크닉 도시락으로 싸려고 예쁘게 싸고 싶어 샌드위치 포장용 유산지 깔았더니 안말아져요.. 여러가지로 어느정도 레시피에는 없는 요리스킬이 필요한거같아요. ..이따 먹을때 양상추 다 떨어지고 난리날것같아 걱정이네요. 차마 반 자르는건 엄두도 못냈어요. 저는 소세지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소스로 썼어요.
도전요리초심자
2021-05-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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