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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를 갈아서 일부는 감자전을.. 나머지는 옹심이 해 먹었습니다.. 감자전은 쉬운데, 옹심이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보니, 잘 안하는데, 새봄님 덕에 간만에 두가지 음식 다 맛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대여

    2020-07-19 09:58

  • 돼지고기가 없어 짠햄을 넣고, 워낙에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와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넣었더니.. 오늘같이 비오는 날과 찰떡궁합이네요.. 유익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대여

    2020-06-24 14:04

  • 간만에 진짜 맛난 레시피 찾았습니다.. 제가 청양고추를 너무 사랑해서 잘게 썬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함께 넣고 만들어 먹어보니 반찬,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요걸로 연말이 즐거울거 같네요.. 알찬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대여

    2019-12-26 13:43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철렵가는데 훌륭한 요리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운 그대여

    2019-05-22 21:46

  • 두부대신 순두부를 넣고, 직접 캐온 봄나물을 넣고 먹으니.. 진짜 맛나게 먹었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대여

    2019-04-26 17:31

  • 사진 못 올렸네요.. 우동사리는 한번 데치고 찬물로 행구고, 양념에 다진마늘 반스푼 넣으니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

    그리운 그대여

    2019-02-21 19:04

  •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두개와 청양고춧가루, 양배추, 어묵, 간장은 한 스푼 더 추가했더니.. 떡볶이의 최고의 진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ㅎ

    그리운 그대여

    2018-09-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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