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는 늘 이 레시피로 해먹어요. 국물도 양념장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 오늘은 당근,표고가 없어서 양파 애호박 새송이버섯만 넣었는데 여전히 맛좋아요. 남편이 3그릇을 비우네요
새물내
2024-05-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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