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꼭 충분히 절여줘야겠어요 ㅎㅎ 전 성격이 급해서 넘 살짝 절였더니 맛이 반감됐어요 ㅠ 하지만 레시피대로의 양념은 정말 맛있어요 ㅎㅎ 단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올리고당을 좀 줄이긴했지만 맛있어요 ㅎㅎ 고추장을 넣는다고??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넘 맛있었어요♡
수영
2021-05-11 13:10
저녁에 갑자기 해먹을게 없었는데 뽀유님 레시피를 보고 긴급하게 반찬수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집에만 있는 재료로만 만들었는데도 밥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ㅎㅎ 저는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장은 조금 적게 넣도 설탕도 아주 조금 적게 넣었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수영
2021-05-06 20:27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