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좋아하는 남편 위해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쉽더군요.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답니다!
Senakins☆Chobear
2017-09-30 08:37
야채가 양파 밖에 없어서 그냥 있는데로 했는데 간편하고 맛있더군요. 육수 양이 레세피에 안적혀 있어서 그냥 맘대로 넣긴 했어요. ㅎㅎ
Senakins☆Chobear
2017-09-28 19:52
부침 옷을 잘 못입힌건지, 두부랑 스팸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런건지.. 요리법에 나온 사진처럼 이쁘게 각맞춰 나오지는 않았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뚝딱 하기도 간편하구요. 남편이 좋아해서 기분 째졌답니다 .
Senakins☆Chobear
2017-09-17 05:02
양배추 사이즈가 작아서 롤 대신 쌈으로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남편도 퇴근해서 오자마자 입에 넣어줬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Senakins☆Chobear
2017-06-11 11:18
간단하고 맛있어요. 고추장을 좀 많이 넣어서 짜게 됬는데 야채랑 같이 먹으니 좋더군요.
Senakins☆Chobear
2017-0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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