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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는 남편이 쑥국 안 먹었거든요 이번에 위의 래시피덕분에 쉽게 끓인데다 남편도 잘 먹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알려주셔서 무 채 썬 것을 함께 넣었더니 시원한 맛도 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아름다웠노라고

    2017-04-06 23:27

  • 계속 해봐야지~~하고 눈도장만 찍고 있다가 드디어 했어요 !!! 한 입 먹은 우리 대딩 딸....딱 내 스타일이야~~~ 조리법이 간단한데 비해 만족도는 엄청 높네요~ 나중에 우리딸 결혼해서 아이한테도 해 주겠죠~?ㅎㅎ

    아름다웠노라고

    2017-04-06 23:18

  • 오늘 낮에 도토리묵을 할인하길래 사다놨다가 일 끝매고 밤에 후다닥 무쳐서 막걸리 한 잔 했답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웠노라고

    2017-04-06 23:12

  • 남편이 장모님이 보내셨냐며 물어봤어요~ㅎㅎ 감사감사~^^

    아름다웠노라고

    2017-03-26 20:00

  • 친정어머님이 검은 비닐에 가득 보내셔서 세번에 걸쳐 무쳐먹었어요~ 고기랑 먹어도 좋고 비벼 먹어도 맛있었어요 요즘은 어떤 재료가 생겨도 겁이 안나요~ㅎㅎ 고맙습니다~^^

    아름다웠노라고

    2017-03-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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