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첫휴가 나오면 해줘야겠네요~~
기쁜 소리
2020-03-10 18:02
오늘도 반찬한가지 뚝딱 만들었네요~~
기쁜 소리
2020-02-22 15:28
당근으로 죽을~~ 달달한 팥을 첨가 추운날씨에 참으로 달달한 메뉴임니다..
기쁜 소리
2020-02-18 08:58
너무 맛있는데 하기 귀찮은 음식~~ 캔캔맘 덕분에 오늘도 뚝딱뚝딱 늘 감사합니다
기쁜 소리
2020-02-18 08:55
애호박하나로 밥상이 업그레이드 되내요~~
기쁜 소리
2020-02-18 08:53
아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기쁜 소리
2020-02-03 19:44
정말 간단하게 한끼 뚝딱해결합니다~~
기쁜 소리
2020-02-03 18:21
면역력이 아주 많이 필요한 시기네요~~ 저도 따뜻한 연근차와 함께 감기 뚝...
기쁜 소리
2020-01-29 18:44
초간단 레시피 네요^^ 간장만 맛있게 만든다면 ~~
기쁜 소리
2020-01-29 18:42
와우~~달달한 섬초 늦은 시간이지만 양푼에 쓱쓱비벼 밥한공기 뚝딱임니다~~
기쁜 소리
2020-01-28 21:37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네요... 정월대보름에 나물하나 추가요~~
기쁜 소리
2020-01-28 21:14
심한 감기에 입맛도 달아났네요~~ 쉽고 간편한 쉐프님 레시피 오늘도 입맛 확 당기네요~~
기쁜 소리
2019-12-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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