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사이에 두번이나 해먹었어요. 신랑이 넘나 맛있다고 숟가락으로 푹푹 떠먹어요~ 제가 손이 좀 커서... 양념도 2배 고기도 2배로 했거든요^^;;;; 양념이 넘 맛있어서 덮밥같이 밥위에 얹어서 비벼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어렵지않게 맛있고 근사한 요리가 나오네요 ㅎ
쩡이후니
2020-07-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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