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남편도 맛있어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먹으려고 청양고추는 뺏구요.. 근데 양배추쌈을 길게 김밥처럼 말려고하니 겉에있는 몇장만가능하고 속에있는 양배추잎들은 너무 두껍거나 작아서 길게 안 말아지는 단점이 있네요...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지...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6-09 17:03
간단한 스피디한 아이들 아침식사로 좋네요. 쪽파가 없어서 파로했더니 익지않아서 아이들이 싫어했다는것만 빼고는 괜찮습니다. 전 소금 양을 적게 했더니 싱거웠나봐요 양념간장넣어서 살짝 비벼먹었네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5-10 10:31
소스만 적용하고 제맘대로..ㅋ 맛있게 먹었어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6-05-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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