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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곡밥에 오이, 팽이버섯, 부추, 맛살을 더해 입 짧은 우리 아거들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응용해 봤어요 . 연겨자 소스를 많이 넣으라시기에 좀 과하게 넣었는지 좀 맵다하네요 그래도 맛있다고 깨끗히 비웠어요. 밥에 버터.... 이것이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어요 감사해요 맛난 레시피♥^^♥

    sarahAn

    2015-05-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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