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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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22:56
정말 집에 있는거로 간단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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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21:46
전 부터 껍질까지 쫄깃한 조림을 원했어는데 오늘에서야 드뎌 실현 했습니다. 초5학년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들이 ''맛있네'' 한 마디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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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22:54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5학년 아들이 먹어보고 엄지척~입니다.^^ 찹살풀 같은것도 없이 간단하면서도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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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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