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법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다른점은 멸치액젖 대신 까나리액젖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추를 살짝 채처 고기 아래에 깔려고 하다가 부추무침을 따라했는데 아주 잘 어얼리는 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 좋아하네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바늘남편
2020-08-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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