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고기가 많이 없어 대신 콩나물한봉지 다투하했더니 장터파는 콩나물국밥같기도하고 요리고자인 저도 진짜 맛나게 느껴지는 레시피에요~~ 다음에 소고기 많이사와서 듬뿍넣고 또 끓여먹고싶네요~ 밖에서 추위에떨던 신랑이 여기에 밥말아먹음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롱이맘
2016-01-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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