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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추를 남겨놓으면 안 먹을 것 같아 그냥 다 넣다보니 두부보다 부추가 더 많아보이네요ㅎ

    03qn****

    2023-08-05 20:31

  • 채소가 들어가는 샐러드에 질려가던 참에 닭가슴살은 어떻게 먹지 고민하다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03qn****

    2022-05-23 17:50

  • 부추가 많이 남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요리를 하니 다양한 재료를 먹을 수 있어 좋네요.ㅎㅎ

    03qn****

    2019-07-10 00:43

  • 일할 때 어린이집 식단 중 콩나물밥을 해서 먹었던 것이 생각나 해봤어요. 양념장은 달래대신 땡초랑 대파를 잘게 썰어 만들었는데 들깨가루가 들어가서인지 고소하네요

    03qn****

    2019-06-09 01:07

  • 시금치를 간장넣어 엄마가 많이 해줬는데 색다르게 해보고 싶어 된장을 넣어 해봤더니 이것두 맛있었어요ㅎ

    03qn****

    2019-05-04 00:15

  • 매번 야채넣고 볶아주다 새로운건 없나 싶어 봤더니 강정하는게 있어 해봤는데 신랑이 맛있다며 좋아하네요ㅎ

    03qn****

    2019-04-29 22:58

  • 저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한개를 씨 빼고 헹궈서 볶아봤어요. 그냥 감자랑 양파만 볶았을 때보다 베이컨이 들어가니 더 고소한 맛이 나네요.

    03qn****

    2019-04-07 19:52

  • 양파랑 파프리카대신 집들이하고 남았던 쌈무를 채썰어넣고 호박볶은것도 넣어봤어요. 양념장에는 마늘 갈은것을 넣었구요. 레시피보다 식초를 많이 넣었더니 신랑이 엄청 좋아하면서 평소보다 더 먹었답니다~ㅋㅋ

    03qn****

    2018-07-27 20:24

  • 갑자기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두부가 생각나서 해봤어요. 양념할 때 물엿이 없어 대신 꿀을 넣었는데도 달콤매콤하니 맛있네요ㅎㅎ

    03qn****

    2018-07-15 23:18

  • 처음에는 잘 안 굽혀서 좀 힘들었는데 갈수록 반죽한게 잘 뭉쳐지고 잘 굽혔어요ㅎㅎ 덕분에 신랑도 맛있다며 접시에 담아준것 다 비웠답니다^^

    03qn****

    2018-07-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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