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딸년이 올해 대학입학 했어요.. 뭐 먹고싶냐고 물어 봤더니 이 청국장이 먹고싶다고 하네요.그동안 떨어져 지내느라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 찿아보니 레시피와 댓글이 아직 있어서 반갑고 새롭네요...대강 끓여 줬는데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좋네요.. 감사요 레시피 추천합니다.
무적mujuk
2019-03-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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