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으세요 ㅠ 고기 크면 씹뱉하고 밥 진짜 안먹는 27갤 키워요 ㅠ 혹시나 싶어 양은 반만 만들었구요 고기는 야채다지기로 거의 갈갈갈 했어요 방금 만들어서 밥 줬는데 간만에 한그릇 뚝딱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보배ㅍ
2022-07-26 17:24
짝궁이.... ㅋㅋㅋ 결국 고향의맛을 좀 넣어 먹엇어요 ㅠㅠ 저ㅡㅡ
2020-09-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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