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잠못자고 배아프다고 징얼대는 남편 해먹였어요. 저는 맵쌀 찹쌀불렸다 반쯤 갈아서 했는데 오래 걸리지않더라구요. 삼십분 전까지 아프다던 사람이 큰대접 두공기 해치웠습니다. 그러고 쌔엑쌔엑 평온히 잠들었네요. 양배추가 위에 좋다니 더 편안하겠죠. 감사합니다.~^^
소원으로
2020-06-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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